[메인뉴스 류담 기자] 한 의뢰인이 바디프로필의 후유증을 털어놓는다. 

오늘(6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42회에서는 30세의 한 여성 의뢰인이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바디프로필 강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운을 뗀다. 호기심으로 바디프로필을 찍게 되었는데, 식이 강박과 운동 강박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해 의뢰인은 4개월 동안 철저하게 관리하여 14킬로를 뺐고, 이후 의뢰인은 프로필 촬영 당일 기준 몸무게에서 100g이라도 찌면 자신을 용납할 수 없게 되었다고. 

이렇게 절식과 폭식이 반복되는 가운데, 건강에도 적신호가 울렸고 심지어 트레이너마저 의뢰인에게 운동하지 말고 치킨을 먹으라고 설득했다고 해 의뢰인이 겪고 있는 후유증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서장훈은 "여기 잘 왔다. 강박을 한 번에 깨주겠다. 실례를 무릅쓰고 솔직하게 얘기 하겠다"라며 여느 때보다 더 진심어린 조언으로 의뢰인의 마음을 일깨운다. 여기에 서장훈은 "내가 장담하는데 내 말대로 하면 살이 안 찐다. 만약 내 말대로 했는데도 살이 찐다고 하면 다시 나를 찾아와라. 내가 책임진다"라고 약속했다는 후문이다. 

바디프로필에 중독된 의뢰인의 강박을 한방에 치료해줄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의 조언이 공개될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42회는 오늘(6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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