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뉴스 류담 기자] 킹덤 무진이 극과 극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킹덤(자한, 아이반, 치우, 아서, 단, 루이, 무진)은 24일 자정 공식 계정을 통해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 무진의 개인 콘셉트 포토 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무진은 연분홍빛 한복을 입고 극강의 미모를 뽐냈다. 꽃이 올려진 갓이 이색적이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왕으로 변신한 두 번째 사진에서는 무진의 남성미가 돋보였다. 여기에 나른한 그의 눈빛이 더해지며 반전 매력이 극대화됐다. 

킹덤은 '7개의 왕국에서 온 7인의 왕'이란 뜻으로, 각 멤버 이름 자체가 세계관을 나타낸다. 8부작으로 구성된 '히스토리 오브 킹덤'은 진정한 왕으로 각성하려는 한 명의 왕과 각기 다른 시간 선에서 건너와 그를 돕는 여섯 왕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 이번 미니 4집은 멤버 단이 이끄는 '변화의 왕국'을 배경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멤버 무진이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컴백 기념 일문일답을 전했다. 

이하 킹덤 무진 일문일답.  

Q. 미니 4집의 관전 포인트를 뽑자면?

무진: 이번 앨범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퍼포먼스에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가 있으니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Q. 킹덤의 세계관 속 본인의 캐릭터는?

무진: '벚꽃의 왕국'을 다스리는 왕 무진을 맡고 있다. 대외적으로 차가워 보일 수 있지만 자기의 백성에게는 한없이 인자한 왕이다. 8부작 앨범 중 저의 세계관이 언제 시작될지, 또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Q. 요즘 MBTI가 화제다. 본인의 MBTI와 세계관 속 캐릭터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면?

무진: 나는 '열정적인 중재자' 유형인 INFP다. 항상 남들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려고 노력한다. 앞서 설명드린 세계관 속 나의 캐릭터와 같이 겉모습은 차가워 보이지만, 내면에는 따뜻하고 다정한 부분이 많다는 점이 비슷하다. 

Q.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았다. 1년 전과 지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진: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외적으로는 킹덤 멤버들 모두 잘생겨졌다.(웃음) 노래, 춤 실력 역시 성장했다. 그리고 킹메이커(팬덤명)를 향한 사랑도 커졌다.

Q. 무진의 롤모델은?

무진: 몬스타엑스 선배님. 무대 위에서 뿜어내는 강렬한 포스를 닮고 싶다. 

Q. 나에게 킹덤이란?

무진: 킹메이커를 만나게 해 준 매개체.

Q. 올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진: 이번 미니 4집 활동 때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500만이 넘었으면 좋겠다. 전작을 잇는 방대한 세계관을 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Q. 끝으로 킹메이커(팬덤명)에게 하고 싶은 말.

무진: 새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 보고 싶은 이 마음을 모아서 이번 활동 때 다 표현하고 싶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 

한편, 킹덤의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은 오는 3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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